
메이딘 마시로가 치명적인 매력을 품었다.
마시로는 17일 0시 공식 SNS에 첫 번째 EP '24/11'의 타이틀곡 'HOTLIN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마시로는 빈 캔이 놓인 도로 위에 누워 갈증을 느끼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고, 이어 리드미컬한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마시로는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여름밤의 무드를 표현했다. 공중전화 부스 오브제를 활용해 곡명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HOTLINE'의 콘셉트를 강조했다.
EP '24/11'은 마시로의 솔직한 이야기와 정체성을 담은 앨범이다. 성장 기록을 녹여낸 이번 신보에서 그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특히 마시로는 전곡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내공을 드러냈다. 보컬과 퍼포먼스 역량을 모두 갖춘 만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마시로의 '24/11'은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