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보다 빠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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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새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것.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8월 16일 기준 개봉 19일째 70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흥행 1위 '왕과 사는 남자'가 같은 수치를 달성한 시점보다 5일 빠른 기록으로, 최단 기간 돌파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성과로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 명)의 최종 관객 수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시리즈 최고 흥행작 등극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기록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정체를 기억하는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혼란에 빠지며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