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이혼하자'를 향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14일 KBS Drama와 GTV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측은 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백미영 역)은 깔끔한 정장 원피스와 트위드 셋업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김지석(지원호 역)과는 드레스를 두고 귀여운 신경전을 펼치며 캐릭터 몰입도를 보여줬다. 그는 "많은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촬영하는 건 처음이라 의미가 크다. 시청자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이현진(캘빈 역), 이진이(안희주 역), 오연아(전치현 역), 정의제(강경태 역), 왕빛나(송아리 역) 역시 캐릭터와 완벽히 어우러진 모습으로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구성환(지승호 역)과 문희경(류미순 역)은 모자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구성환은 "엄마와 호흡이 최고였다"고 했고, 문희경은 "눈빛만 봐도 통할 만큼 재미있는 장면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래, 이혼하자'는 웨딩드레스 숍 공동대표 부부가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으며 벌이는 리얼 이혼 체험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는 19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첫 방송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