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OST가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을 선물한다.
OST 제작사 STONE MUSIC은 14일 "오는 15일 오후 6시 g0nny(거니)가 부른 OST Part 7 'LOVE & GHOST'가 발매되고, 16일 오후 6시에는 드래곤포니 안태규와 주니(JUNNY)가 참여한 OST Part 8 'Free Fall', 'My Girl'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Part 7 'LOVE & GHOST'는 밝고 경쾌한 인디 팝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거니의 보컬이 어두운 밤과 두려움마저 사랑으로 극복하는 메시지를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Part 8에는 두 곡이 수록된다. 안태규의 'Free Fall'은 업템포 얼터너티브 록으로, 두려움 없는 도약과 용기를 상징한다. 주니의 'My Girl'은 따뜻한 어쿠스틱 팝으로, 첫사랑의 떨림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음악감독 최정인이 합류해 극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