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코리아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브랜드 팬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을 개최하고.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날부터 행사의 일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앞서 7월 진행된 얼리버드 티켓과 추가 물량이 모두 조기 매진되며 일찍부터 국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올 포르쉐, 원 바이브'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포르쉐의 대표 SUV 카이엔의 순수 전기 모델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스포츠카 911의 아이코닉한 플라이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루프 디자인과 강력한 e-퍼포먼스를 결합해 쿠페 특유의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간 전동화 라인업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포르쉐는 핵심 모델 카이엔의 전동화 전환을 통해 럭셔리 고성능 전기 SUV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설적인 레이싱카 917의 엔진음을 경험하는 '917 사운드 모먼트'를 비롯해 글로벌 e스포츠팀 DRX와 협업한 '포르쉐 아케이드', 최상위 개인화 프로그램 '존더분쉬' 차량 전시가 펼쳐진다.
아울러 존박, 거미, 데이브레이크, 다이나믹듀오의 라이브 공연과 포르쉐 클럽 코리아·서울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밋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