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김신비, MZ 막내 형사 컴백

Photo Image
사진 출처 = SBS '재벌X형사2'

배우 김신비가 안방을 찾는다.

김신비는 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막내 형사 '최경진'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재벌X형사2'는 재벌 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가 펼치는 유쾌한 공조 수사극이다. SBS가 선보이는 2026년 첫 시즌제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김신비는 강하경찰서 강력1팀의 막내 형사 최경진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 시즌에서 '형님 바라기'로 활약했던 그는 이번 시즌에서는 새 팀장 주혜라의 매력에 빠지며 팀 내 새로운 케미를 형성한다.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는 센스와 러블리한 존재감으로 팀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신비는 '재벌X형사'로 2024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악귀', '치얼업',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감사합니다',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 영화 '범죄도시4'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트루먼의 사랑'에도 출연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약을 이어간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