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된 40대?! '끼리끼리' 김풍·뮤지·안재현, 해남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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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끼리끼리'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가 방전된 40대 삼인방 김풍, 뮤지, 안재현과 함께 두 번째 여행을 예고했다.

오는 5일 방송하는 '끼리끼리' 4회에서는 새로운 '끼리'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번 여행의 주인공은 '방전된 40대끼리'로 뭉친 세 사람으로, 전라남도 해남에서 기운을 충전하는 여정을 펼친다.

예고 영상에서는 보양 음식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세 사람이 곧 각자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겨 여행 초반부터 긴장감을 자아냈다.

여행의 또 다른 포인트는 먹방이다. 해남의 별미와 보양 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풍은 요리 연구가다운 면모로 음식의 맛을 깊이 있게 느끼고, 뮤지는 '보양 전문가'답게 건강식에 진심을 드러낸다.

세 사람은 사찰과 힐링 명소를 찾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끼리끼리'는 '나에게 맞는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하며, 이번 해남 여행 역시 '충전'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맞춤형 여행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