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맞춤 처방…이장준, '장준약방' 파티 성료

특별 게스트 김동현·전웅 참여
8월 일본 도쿄 팬 파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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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이장준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장준은 지난 25일 서울 헬로라이브홀에서 팬 파티 '장준약방'을 개최했다.

이장준은 다양한 넘버들로 특별한 무대를 마련, 현장에 모인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탄생시켰다. 특히 약사 콘셉트로 진행된 '장준약방 맞춤 처방'에서는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장준표 특별 비타민' 코너에서는 댄스 챌린지, 퀴즈, 공기놀이 등 다양한 미션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특별 게스트도 무대를 빛냈다. 1회차에는 김동현이 자신의 곡 'STAR'를 열창했고, 2회차에는 에이비식스(AB6IX) 전웅이 '어제와 닮은 오늘이 생각보다 따뜻하니까'를 선보였다. '장준약방 종합검진'에서는 게스트들과 OX 퀴즈와 즉석 댄스를 진행하기도.

또 '장준약사의 이중생활' 코너에서는 코르티스의 'REDRED', 카라의 'Pretty Girl', 최예나의 '캐치 캐치', 인피니트의 '남자가 사랑할 때', 골든차일드의 '도망가지마' 등 다양한 곡에 맞춰 댄스 챌린지를 펼쳤다. 마지막은 골든차일드의 '너라고'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장준은 "지난해 '장준타운'에 이어 1년 만에 '장준약방'으로 골드니스와 함께 웃으며 무더위를 이겨낸 것 같아 행복했다"며 "중복에 만난 골드니스는 제게 삼계탕이자 공진단이고 쌍화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저의 주치의는 골드니스다. 팬 파티에 와주셔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장준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팬 파티 'LEE JANGJUN_THE LAST SUMMER in TOKYO'를 개최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