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 米'?! 아일릿, 농협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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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리프랩

아일릿(ILLIT)이 농협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로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3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이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이들은 '[Like me, like 米(미) : It's 米]' 캠페인을 통해 MZ 세대에게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

아일릿은 홍보대사 1호로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동에 나선다. 멤버들이 충남 당진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체험을 하는 예능 콘텐츠가 7월 중순 아일릿과 농협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아침밥 먹기 SNS 챌린지와 '행복米밥차' 운영으로 대중과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아일릿과 쌀의 인연은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에서 시작됐다. 당시 이들은 곡 제목을 쌀(米)에 비유한 '잇츠米' 광고를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농협은 해당 광고에 주목하며 팀 공식 계정에 댓글을 남기고 음악방송 현장에 밥차를 보내는 등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농협 측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아일릿과 함께 건강한 쌀 식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