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부터 유스피어까지…'개그콘서트' 특별 일요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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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에 특별한 웃음이 함께한다.

5일 밤 10시 35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윤형빈이 '왕비호' 캐릭터로 '공개재판' 무대에 선다.

이날 그는 '나이 먹고 아직도 주먹질하는 죄'로 재판을 받으며, 판사 박준형의 제안으로 박성호·정범균·박영진과 4대1 대결을 펼친다.

변호사 박영진은 "윤형빈은 '왕비호' 캐릭터로 '개그콘서트'에서 한 획을 그은 코미디언"이라며 그에게 임영웅과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독설을 요청한다. 윤형빈의 아내 정경미도 증인으로 출석해 남편을 칭찬하다가 뜻밖의 도전장을 던지며 웃음을 더한다.

'심곡 파출소' 코너에는 신인 걸 그룹 유스피어가 출연한다. 지난달 미니 1집 'BITE DISTRICT'를 발매하고 'WICKED GAME'으로 활동 중인 유스피어는 송필근의 차를 실수로 긁었다며 파출소를 찾는다. 이들은 강명선의 부탁에 연락처를 남기는데, 그 번호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