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앤더블(AND2BLE)의 특별한 퍼포먼스 역량이 빛을 발하고 있다.
앤더블은 지난달 26일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하고 데뷔를 알렸다. 특히 타이틀곡 'Curious'로 각종 퍼포먼스 콘텐츠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이다.
타이틀곡 'Curious'는 새로운 시작의 순간 위험한 호기심이 불러올 변화를 두려움 없이 마주하겠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아낸 작품. 앤더블은 강렬한 비트 위 절제된 듯 유려하게 이어지는 군무로 높은 흡인력을 안겼다.
특히 역동적인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가운데, 5단 고음과 페어 안무 등 다양한 킬링 포인트가 쉴 새 없이 전개돼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연습 영상은 물론, M2 '릴레이댄스', 딩고 뮤직 'MOVE REC.', '함정판댄스', 원더케이 오리지널 '온더스팟' 등을 통해 퍼포먼스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또 앤더블은 '잇츠라이브'를 통해 'Curious'를 밴드 라이브로 소화, 퍼포먼스는 물론 보컬 실력까지 모두 갖춘 팀임을 증명했다.
11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선 서브 타이틀곡 'Aura' 무대를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전할 계획. 앞서 공식 연습 영상과 원더케이 오리지널 '원더킬포'를 통해 공개된 'Aura' 퍼포먼스는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선보인 앤더블. 이들은 강렬함과 섬세함을 넘나드는 완벽한 완급 조절 속에 폭넓은 소화력을 입증하겠단 각오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