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X메가콘' 트리플에스, 벅차게 피어난 '베이비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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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X 메가콘서트'

트리플에스(tripleS)가 벅찬 피어남을 그려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4일 오후 Mnet에서 방송한 '엠카운트다운 X 메가콘서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벅찬 인사를 건넸다.

지난 1일 새로운 완전체 앨범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을 발매하고 완전체 컴백 활동에 돌입한 트리플에스. 이번 '엠카운트다운 X 메가콘서트'는 앨범이 베일을 벗기 전 가장 먼저 타이틀곡 퍼포먼스를 선보였단 점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트리플에스의 스물넷 멤버들은 인트로 'Peer'에 이어 새 앨범 타이틀곡 'Baby Flower'를 무대 위에서 펼쳐내며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연출 또한 빼놓을 수 없었다. 단차를 이용한 입체적 무대 구성은 물론, 다인원 걸그룹만의 압도적인 규모감으로 트리플에스만의 유니크한 퍼포먼스를 선물했다.

트리플에스는 신보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채, 믿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작은 존재 '작은 s'에게 공감과 위로, 연대와 응원을 건넨다. 타이틀곡 'Baby Flower' 역시 "너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도 다 똑같으니까 이제 꽃처럼 피어나자"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