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트, 데이터 웨어하우스 운영 최적화 웨비나 성료

인젠트는 최근 개최한 데이터 웨어하우스(DW) 운영 웨비나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DW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장 비용, 분석 속도, 데이터 신뢰성 문제를 주제로 운영 최적화 방안과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인젠트 연구본부 박병규 상무와 기술2본부 조연철 상무가 연사로 나서 데이터 플랫폼이 단순 저장소 역할에서 벗어나 AI 중심 운영체계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에 데이터 통합력과 AI 친화성, 운영 지속성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이 데이터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주요 과제로 증설 비용 증가, 성능 저하 및 병목 현상, 벤더 종속성, 분산된 데이터 사일로 환경 등을 제시했다.

인젠트는 이 같은 과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전략으로 엑스퍼(eXper)DB 라인업을 소개했다. 또 실제 업무 적용 사례도 전했다.

DW 마이그레이션을 통한 하드웨어 및 라이선스 종속성을 줄이고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과 운영 업무를 처리하는 OLTP 환경과 분석 업무를 수행하는 OLAP 환경을 연계해 실시간 운영과 실시간 분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구조 등을 설명했다.

인젠트 관계자는 “웨비나를 통해 데이터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비용, 성능, 신뢰성 확보 방안과 함께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략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플랫폼 기술과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고객들의 데이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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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트 웨비나 화면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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