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정부·민간 기관과 협력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제4회 K-글로벌 도약 상생포럼: 미국 진출 지원 컨퍼런스'를 열었다.
행사는 미국 통상환경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현지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미국 비즈니스 진출 전략, 미국 주요 주별 산업환경 및 진출 사례, 해외진출보증 제도, 산업별 입지 선정 전략, 미국 법인 설립 및 세무·회계 실무, 인력 파견 관련 실무, 해외직접투자 프로세스 및 신한은행 지원사항 등이다.
행사장에서는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법률·세무 분야 1대1 맞춤형 통합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현재 북미 외국인직접투자(FDI)센터를 중심으로 현지 법인 설립, 해외직접투자 신고, 금융 지원, 투자자문,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실질적인 정보와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해외 진출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사업 확대를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