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나은의 특별한 비주얼이 베일을 벗었다.
이나은은 지난 14일 숏폼 드라마 OTT 플랫폼 비글루를 통해 공개된 '마이리틀셰프'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마이리틀셰프'는 동명의 유명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모든 것을 잃은 외식 재벌 후계자 '노마'가 셰프들과의 요리 대결을 통해 숨겨진 진실과 진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며 그룹 경영권을 되찾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이나은은 퍼스그룹의 외동딸이자 후계자 '최노마' 역을 맡았다. 노마는 프랑스 요리학교를 나온 유학파이자 빼어난 미모와 스타성을 겸비한 인물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그룹 경영을 맡게 된다.
그는 경영권을 빼앗아 가려는 고모에 맞서 할아버지 유언에 따라 일류 셰프들과 요리 대결을 펼치며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또한 태우(최보민)와 설렘 가득한 로맨스 케미로 극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재미를 더했다.
이나은이 출연한 '마이리틀셰프'는 '비글루'에서 감상 가능하며, 추후 드라마박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