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영양 케어' 확대…B2B 헬스케어 공략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기업의 건강·안전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헬스케어 패키지 '그리팅 영양 케어'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그리팅 영양 케어'는 단체급식 고객사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종합 헬스케어 모델이다. 전담 헬스케어팀이 고객사를 방문해 임직원 대상 1대1 영양 상담을 진행한다. 결과에 따라 맞춤형 케어푸드 식단과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성분, 미량 영양소, 노화도, 피부 상태 측정기 등을 활용해 진단 정확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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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는 서비스 출시 첫해인 2024년 대비 이용 기업 수가 약 5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여 임직원의 영양 상태 개선 효과도 확인되며 기업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허를 취득한 '그리팅 영양 진단'을 기반으로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680여 종 케어푸드 생산 인프라와 서울아산병원, 하나로의료재단, 이화여자대학교 등과의 공동 임상연구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현대그린푸드는 향후 외부 건강검진 데이터를 연동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식단 관리와 운동 프로그램을 결합한 프리미엄 B2B 헬스케어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그리팅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서비스 다각화를 추진해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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