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강한 아이들의 공통점···제이제이에듀학원 학습 시스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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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준 제이제이에듀학원 원장

신학기 첫 시험이 끝난 이후 기대보다 낮은 성적을 받아든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평소 성실하게 공부한 것처럼 보였지만 시험장에서 실수를 반복하거나, 아는 문제를 틀리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국어 지문을 끝까지 읽지 못하거나, 영어 문장의 핵심 의미를 놓치고, 수학 문제의 조건을 잘못 해석하는 경우 단순히 문제풀이 양을 늘리는 방식으로는 성적 향상에 한계를 보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러한 성적 정체의 원인을 공부량 부족보다 학습 습관, 오답 관리, 시험 대비 루틴의 부재에서 찾고 있다. 개념은 알고 있지만 문제에 적용하는 힘이 부족하거나,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훈련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여기에 반복되는 실수를 점검하지 않고 넘어가거나, 오답 정리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성적은 쉽게 오르지 않는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광주 서구 쌍촌동과 화정동에서 초·중·고 연계 지도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제이에듀학원은 '내신 대비에 강한 학습 루틴'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정준 원장은 “시험에 강한 아이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학습 습관과 전략, 그리고 꾸준한 관리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설명한다.

현장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는 시험 준비의 구조가 잡혀 있지 않다는 점이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느 정도 강도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없으면 시험 직전 불안감만 커지고 실전에서 실수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단순한 수업 제공을 넘어, 학습 전반을 관리하는 '시스템 중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험에 강한 학생들의 특징은 비교적 명확하다. 평소 복습 습관이 자리 잡혀 있고, 단원별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틀린 문제는 다시 분석하고 같은 유형을 반복적으로 확인하며, 시험 기간에는 학교별 내신 범위에 맞춰 계획표를 세워 실전 문제 훈련과 시간 관리 연습을 병행한다. 여기에 시험 직전 멘탈 관리까지 더해질 때 학습 결과가 안정적으로 성적에 반영된다.

제이제이에듀학원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형 학습 설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습 진단을 통해 현재 수준을 파악한 뒤, 학습 습관 형성과 성취 경험, 목표 지향 학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 학생마다 학습 태도와 집중력, 자기주도학습 수준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방식이 아니라 개인별 스케줄 관리와 학습량 점검을 중심으로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초등 단계에서는 올바른 공부 습관을 형성하고, 중등 단계에서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강화하며, 고등 단계에서는 입시 전략까지 연결하는 장기적 학습 흐름을 강조한다. 이 원장은 “교육은 단기간의 결과를 보는 과정이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 과정”이라며 “첫 시험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학습 방식과 관리 구조를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학원은 수업 외에도 학습 상담과 자습 관리, 전 과목 학습 가이드, 진로·입시 방향 점검 등을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하며, 학생이 혼자 공부하는 시간까지 관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수업 중심 교육을 넘어 '관리형 교육'으로 확장된 형태다.

전문가들은 학부모들에게 학원 선택 기준 역시 달라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단순히 숙제량이나 문제집 권수보다, 학생의 약점을 어떻게 분석하고 시험 전후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 시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 학습량을 늘리는 것보다 성적이 나오지 않는 구조를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설명이다.

결국 시험에 강한 아이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꾸준한 복습과 오답 관리, 실전 훈련, 시간 관리, 그리고 지속적인 학습 관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성적 향상의 기반이 형성된다. 제이제이에듀학원은 학생의 현재 점수보다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과 지속 가능한 학습 습관에 초점을 맞추며, 광주 서구 지역에서 관리형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