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초록우산-타이드, 메시블록으로 아동 IT교육 협업

소니코리아가 초록우산, 타이드인스티튜트와 '2026 메시(MESH) 교육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IT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소니코리아는 사업 주관 및 후원을, 초록우산은 지원기관 모집 및 관리를, 타이드는 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담당한다.

메시는 소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사물인터넷 블록이다. 복잡한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상상력을 발휘해 무선으로 연결된 메시 블록으로 자신만의 디지털 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작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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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초록우산 신정원 본부장, 소니코리아 키타지마 유키히로 대표, 타이드 인스티튜트 윤종영 대표

키타지마 유키히로 소니코리아 대표는 “미래 세대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IT 경험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메시 블록을 활용한 IT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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