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불닭' 글로벌 캠페인 1억뷰 돌파

삼양식품은 글로벌 캠페인 '핫터 댄 마이 엑스(Hotter Than My EX, HTMX)'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발렌타인데이에 공개된 '불닭(Buldak) Hotter Than My EX Ver.' 영상은 유튜브 공개 2개월 만인 지난 17일 1억회를 넘어섰다. 공개 직후부터 글로벌 팬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불닭 브랜드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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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보이넥스트도어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히트곡 '어스(Earth), 윈드(Wind) & 파이어(Fire)'를 캠페인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자기 자신에 집중하는 순간'을 강조한 메시지가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글로벌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음악과 콘셉트에 대한 호평과 함께 자발적 공유가 이어지고 있다. 삼양식품은 이번 성과가 불닭을 단순 식품을 넘어 문화 아이콘으로 확장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삼양애니 캐릭터 '페포(PEPPO)'도 처음으로 불닭 세계관에 합류했다. 음악과 챌린지, 밈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의 매운맛을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으로 확장한 캠페인”이라면서 “향후에도 글로벌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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