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상반기 최대 규모 패션 행사 '삼패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기간 전체 방송 대비 패션 방송 비중을 약 50%까지 확대 편성하고, 결제 금액의 20% 더블적립 등 혜택을 내세워 봄·여름 시즌 패션 수요 공략에 나선다.
삼패페는 SS(봄·여름)와 FW(가을·겨울) 시즌 등 패션 성수기에 맞춰 진행하는 정기 행사다. 이번이 네 번째다. 매 시즌 고객 수요와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인기 상품과 신상품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어 대형 특집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수정 쇼호스트의 '수정샵(#)', 최현우의 '초이스', 프리미엄 방송 '이진아셀렉션' 등 패션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레포츠와 명품·잡화, 언더웨어·침구까지 상품군을 넓혔다.
21일에는 르까프 조거팬츠와 리커버리 슈즈, 베네통 팝니트 컬렉션과 니트 자켓, 세라 아일렛 블라우스와 배럴데님, 밀레골프 썸머 팬츠 등을 선보인다. 22일에는 펠틱스 자켓과 티셔츠, 비버리힐즈폴로클럽 티셔츠를 비롯해 가이거 슈즈 앵콜 방송과 도티 배럴팬츠를 준비했다.
23일에는 패션 자체브랜드(PB) '르투아(LE TROIS)'의 신규 컬렉션을 공개한다. 명세빈과 함께한 시스루 자켓과 데님팬츠 방송을 진행한다. 무베아 점퍼와 브라탑, 시슬리 가방과 스카프 등 다양한 스타일링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모바일 결제 시 20%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 카드 청구할인을 지원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GS칼텍스 주유권 50만원권'도 증정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