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배우 겸 가수 빌킨(Billkin)이 한국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는다.
17일 빌킨 내한 공연의 주최사 MAILIVE 및 주관사 오엔기획에 따르면 빌킨은 오는 6월 20일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2026 Billkin Feelquency Tour in Seoul, South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빌킨의 수많은 대표곡을 비롯해 새 앨범 'Grow With The Flow'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채워질 예정. 음악의 주파수와 감정의 흐름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연출과 서프라이즈 요소를 더해 특별한 시청각적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빌킨은 감성적인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음악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다.
특히 2023년에는 태국 래퍼 에프히어로(F.hero), 타이거JK, 윤미래와 함께 스페셜 싱글 'Self Love'를 발매하며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더욱이 빌킨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I Told Sunset About You'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 장편영화 부문 태국 출품작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국제초청부문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