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입감 가득 티저…호기심 증폭
- 소극장 콘서트까지…설렘 가득

안신애가 돌아온다.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 그리고 소극장 콘서트와 함께다.
피네이션에 따르면 안신애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를 발매한다.
안신애는 지난 1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Best Before'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노래하는 안신애의 모습과 아카펠라 하모니가 담겼다. 잔상 효과로 몰입감을 높였고, 안신애는 레드 컬러 헤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메이크 앨범 발매와 함께 첫 단독 콘서트 'SCENE A'도 개최한다. 4월 25일과 26일 막을 올려 5월 16일과 17일까지 4주간 매주 토, 일요일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스페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기타와 목소리, 단 두 가지 요소만으로 완성되는 소극장 콘서트로 화려한 연출보다 안신애가 전하는 음악 그 자체의 울림에 집중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14년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안신애는 화사, 성시경, 이하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9월 현 소속사인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솔로 싱글 'Respect'를 발표한 바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