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몰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올해 첫 초대형 할인 행사 '블랙슈퍼쇼(BLACK SUPER SHOW)'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한 '블랙 프라이스'를 중심으로 최대 1000만원 연간 쇼핑지원금까지 제공한다.
'4월의 블랙프라이데이'를 테마로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라코스테, 마이클코어스, 띠어리, 산드로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기존 할인가 대비 10~3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또, 봄·여름 시즌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디스커버리 바람막이, 게스 데님, 라코스테 니트 등 특가 상품을 포함한 대규모 물량을 운영한다. 점포별로도 게스(GUESS), 뉴발란스, 로라애슐리, ABC마트 등 브랜드 특가전이 진행된다.
여성 고객을 위한 '대현위크'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모조, 듀엘, 주크, 씨씨콜렉트 등 브랜드에서 추가 20% 할인과 사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최대 70% 할인된 상품도 선보인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럭키드로우'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응모 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00만원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주요 아울렛에서는 서커스 공연이 열리고, 의왕점에서는 BYD 전기차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이 밖에 식음료(F&B) 할인권, 롯데카드 구매 금액별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김현영 롯데백화점 마케팅2팀장은 “고물가 시대에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과 쇼핑지원금을 준비했다”고 말했.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