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2006년 타임슬립?!…'심곡 파출소' 붉은악마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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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가 준비한 특별한 개그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20년 전으로 되돌아간 냉동인간 커플이 '심곡 파출소'를 웃음으로 가득 채운다.

'심곡 파출소'의 '냉동인간 커플' 황은비·어영진은 이날 '붉은악마'로 변신한다. 2006년으로 타임슬립한 두 사람은 모두의 추억 속에 남아 있는 월드컵 응원전을 펼친다. 송필근은 그런 두 사람이 충격받을 만한 진실을 알려준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현실을 이야기해 줬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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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개그콘서트'

'신입 경찰' 황혜선과 김가은은 잠복근무를 펼친다. 비교적 평범한 곳으로 투입된 황혜선과 달리, 김가은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감 나는 위장을 하고 잠복근무를 하게 된다. 심지어 유치장까지 들어가게 된다고 하는데, 두 사람의 폭소 유발 잠복근무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썽난 사람들'의 '진상' 신윤승은 영화 촬영장 앞 밥차로 들이닥친다. 밥차 사장 박민성은 관계자만 밥을 먹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신윤승은 자신도 배우라고 고집하며 입씨름을 이어간다.

두 사람이 아웅다웅하는 가운데, 영화감독 김진곤이 등장한다. 김진곤은 자신의 영화에 출연 중인 배우 '신윤승'의 돌발 행동을 지적하고, 옆에서 지켜보던 신윤승이 김진곤의 발언에 발끈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