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앤쇼핑이 전북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판로 지원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지난 7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과 전북 지역 우수 상품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보유한 두 기관과 홈앤쇼핑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전북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지역 우수 상품 발굴을 비롯해 유통 및 판로 지원, 해외 시장 진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홈앤쇼핑은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수출 노하우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북 지역의 K-뷰티, K-푸드 등 우수 상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지역의 우수한 상품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세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상생과 동반 성장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