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달달캠프는 김동연 후보를 향한 직능·시민단체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31개 시·군 조합장들은 3일 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고유가와 저성장 등 위기에 직면한 택시업계에 필요한 것은 실질적인 해결 능력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 역시 전세사기와 시장 불안 속에서 “현장 중심의 대안을 제시할 경제 전문가”라며 김동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협회는 경기도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기획부동산 단속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기도 장애인연대와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도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장애인연대는 '장애인 기회소득' 등 정책을 근거로 김 후보를 “공감의 리더”로 평가했으며, 협회는 취약계층 지원 정책 성과를 들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캠프 특보단 일부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민생 중심 개혁을 완성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자영업자와 기업인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지가 이어지면서,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한 김 후보의 지지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