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매일매일' OST 프로젝트에 송이한이 참여했다.
30년 신뢰의 '케이팝 빅데이터'를 나침반 삼아 '엔터테크 기반의 IP 매니지먼트 그룹'으로서 확장하고 있는 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은 "신용재에 이어 송이한이 '우리는 매일매일' OST의 두 번째 보컬리스트로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송이한이 부른 'One And Only Warmth'는 서툴기만 한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 주는 곡으로, 너라는 봄이 찾아와 멈춰있던 시간은 흐르고 비로소 모든 이유가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노래다. 해당 음원은 10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한터글로벌 측은 "영화 개봉 일정에 맞춰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OST를 순차적으로 발매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첫 스타트를 끊은 신용재가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송이한이 화제성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개다래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청춘 로맨스물이다. 특히 이 작품은 한터글로벌이 지난 2021년 단독 투자를 결정하고 제작을 완료했지만 여러 우여곡절 끝에 빛을 보게 된 콘텐츠로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영화뿐만 아니라 미드폼 및 숏드라마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치밀하게 준비된 프로젝트지만, 촬영 완료 후 최적의 시기를 모색해 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빛을 보게 된 이번 영화는 지난 2025년 제이앤씨미디어그룹과 유통‧배급 계약을 체결하며 개봉을 확정 지었다. 한터글로벌의 케이팝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풀이된 음악적 역량과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의 유통‧배급 노하우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작품은 배우 김새론의 유작이자, 최근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5년 만에 대중 앞에 서는 만큼, 완성도 높은 OST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