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공직 30년 경험으로 시민 체감 성과 이끌 것”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선거 행보 돌입
도시 성장·삶의 질 향상 비전 함께 제시

Photo Image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시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현정·홍기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현직 시·도의원,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 시·도의원 예비후보, 당원 및 지지자 등 1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선거대책본부 임명장 수여, 영상 축사, 축전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영상 축사에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한준호 전 최고위원, 강득구 최고위원, 문진석 국회의원(천안갑),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정),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 배우 이기영 등이 참여했다.

조정식 국회의원(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시흥을)은 축전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당시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던 최 예비후보의 현장 대응 역량을 평가했다.

Photo Image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기념 촬영했다.

최원용 예비후보는 “지난 30여 년간 공직에서 평택 발전 업무를 수행해 왔다”며 “삼성 캠퍼스와 고덕신도시 사업을 실무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선 이후에는 원팀으로 힘을 모아 승리를 이끌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