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니!…'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음반+노래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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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역시 제니(JENNIE)였다.

제니가 지난 26일 오후 진행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KMA)'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로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을, 타이틀곡 'like JENNIE'로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제니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이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올해의 음악인'을 시작으로 정규 1집 'Ruby'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음반', 타이틀곡 'like JENNIE'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케이팝 노래' 등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Ruby'는 타이틀곡 'like JENNIE'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됐으며, 제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냈다.

특히 여러 장르의 노래와 콘셉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니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며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최초,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제니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제니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