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보락이 주요 백화점에서 공식 액세서리와 소모품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로보락은 로봇청소기 손상과 성능 저하, 사후서비스(AS) 제한 등 소비자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소모품 구매 환경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42개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액세서리와 소모품은 택배로 배송할 수 있다. 판매 품목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S9 맥스V 울트라', 'S9 맥스V 슬림', '사로스 Z70' 전용 키트와 세정제 등이다.
로보락은 오프라인 판매 확대를 계기로 정품 소모품 구매를 유도하고, 로봇청소기 성능의 안정적인 유지와 AS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온라인 중심이었던 공식 액세서리와 소모품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로봇청소기 사용 전반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