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로봇 스타트업 제닉스(Genics)가 마우스피스형 로봇 칫솔 '젠(g.eN)'을 최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입에 물고 있으면 내부 구동 장치가 작동해 약 1분 간 양치 동작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젠은 마우스피스 내부에 배치된 칫솔모가 일정한 패턴으로 움직이며, 상·하 치아를 동시에 세정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의 양치 숙련도와 관계없이 동일한 방식의 브러싱이 이뤄진다.
또한 이 제품은 반복적이고 습관 의존도가 높은 양치 행위를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쁜 일상으로 양치 시간이 부족한 사용자나, 특정 부위가 반복적으로 누락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개발됐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