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백화수복', 광안리서 어묵포차 팝업 연다

롯데칠성음료 대표 청주 '백화수복'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광안리 카페거리에 있는 '삼진포차'에서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福을 마시는 포장마차'를 콘셉트로 삼았다. 2026년 새해를 맞아 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백화수복과 삼진어묵의 페어링을 통해 따뜻한 겨울 감성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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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출시된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을 사용해 외피를 약 30% 도정하고, 저온 발효와 숙성 공법을 거쳐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알코올 도수 13도 청주다. 특히 180㎖ 용량 '백화수복 원컵'은 삼진포차, 캠핑 조리도구 브랜드 '800도씨' 등과의 협업 프로모션을 통해 지난해 전년 대비 약 두 배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행사가 열리는 '삼진포차'는 삼진어묵이 2024년 6월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시즌제로 운영 중인 팝업형 루프탑 포차다. 성인 1인당 1만9900원의 입장료로 안주와 주류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은 2월 말까지 운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삼진포차 내에 백화수복 전용 어묵 포차 공간을 마련하고, 백화수복과 삼진어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복주머니 형태의 손난로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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