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코리아가 15일 대표 프리미엄 미니밴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기존 이그제큐티브 단일 모델에서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엄 등 2가지로 확대됐다.
알파드는 2020년 첫 출시 이후 3세대에 걸쳐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예방 안전 기술, 고급 편의 사양 등 진화를 거듭했다. 2023년 9월 '쾌적한 이동의 행복'을 개발 콘셉트로 4세대 알파드를 국내에 공식 선보였다.
새롭게 추가된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알파드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일상 활용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의전 중심 활용에 더해 가족 단위 이동과 일상 사용까지 고려했다. 2열 캡틴 시트·나파 가죽 시트·듀얼 파노라마 루프·JBL 프리미엄 오디오 등 핵심 편의 사양은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2열에는 캡틴 시트가 적용돼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뛰어난 착좌감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암레스트 내 시트 사이드 고정형 사이드 테이블을 적용해 스마트폰 등 소지품 거치 편의성을 높이고 시트 사이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또, 2열 암레스트에 배치된 시트 조작 버튼을 통해 시트 포지션과 파워 슬라이드 기능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좌·우 개별로 탑재된 스마트폰 형태 터치 타입 컨트롤러를 통해 공조·조명·선셰이드·오디오·시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아울러 △전동 오토만 △공기압을 활용한 지압 기능 △리클라이닝 기능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승차감을 유지했다. 탑승객 취향에 맞춰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컴포트 모드'를 적용해 4가지 모드 선택에 따라 조명· 공조·시트 포지션이 자동 조절된다.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그레이드 가격은 8678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신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일과 가족 사이에서 균형잡힌 선택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일상의 영역으로 확장한 모델”이라며 “가치 있는 일상을 책임지는 품격 있는 이동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알파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