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은 파트너사의 항공권 판매 및 운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항공권 홀세일 포털’을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2023년 항공 홀세일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파트너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며 판매·정산·사후 처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번 개편은 약 6개월간 파트너 실무진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효율성과 정산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개편된 포털은 자동 발권 및 환불 기능을 한층 고도화해 수기 처리 비율을 크게 낮췄으며, 항공권 판매 이후 정산·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파트너는 항공 상품 검색부터 판매 현황, 정산 내역까지 주요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파트너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발권한 항공권 기준, 매월 누적 발권액 100만 원 이상을 달성한 파트너에게 인센티브(VI) 3%를 상한 없이 지급한다. 아울러 1월 한 달간 항공권 판매 관련 수수료를 전면 면제해 신규 및 기존 파트너의 초기 운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이번 항공 홀세일 포털 개편은 파트너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항공 상품을 판매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반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운영 효율과 정산 안정성,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항공 홀세일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항공권 홀세일 시스템은 ‘마이리얼트립 홀세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 가능하며, 서비스 및 파트너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마이리얼트립 B2B항공’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