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넷시스템이 SK텔레콤이 주최한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 '시너지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올해 탁월한 협업 성과를 창출하고, 동반 성장에 기여한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을 위해 마련됐다. 탁월한 사업 성과를 창출한 '시너지' 부문, 동반성장 활동 참여 및 ESG 경영을 모범적 실천한 '파트너십' 부문 등으로 구성된다.
에스넷시스템은 '시너지 부문'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SKT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공공사업팀과 협력해 수행한 '인천공항 4단계 운항통신시설 구매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스넷시스템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구역을 대상으로 공항 운항·통신 인프라에 대한 설계부터 구축, 안정화까지 통합 수행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남작 에스넷시스템 대표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단순한 프로젝트 수행을 넘어, SKT와 신뢰 기반 협력이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공공·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핵심 인프라의 디지털 고도화에 지속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