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예능 ‘김창옥쇼4’(CP 정민식/연출 김범석·김효연)이 오는 10월 7일(화) 밤 10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일본으로 향하는 김창옥과 MC 황제성, 오나라의 출국길을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창옥이 직접 MC들을 픽업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먼저 합류한 황제성은 “든든한 조력자를 모시러 간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이어 배우 오나라가 등장해 세 사람의 첫 만남이 성사됐다.
오나라는 과거 일본 유명 극단 ‘사계’ 단원으로 활동한 인연을 전하며 일본과의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김창옥의 토크 콘서트를 직접 관람했던 팬임을 밝히며 “제 미모가 발광을 안 하던가요?”라는 유쾌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김창옥은 친누나 성대모사로 맞받아치며 웃음을 선사, 첫 만남부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이번 시즌에서 오나라는 새 MC로 합류해 “스미마셍 좀 그만하고 싶어요”, “물건에 신이 있다고 생각해 아무것도 못 버리는 아내” 등 독특한 고민 키워드를 함께 접하며 “지금까지와는 결이 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갈등 종결자 김창옥, 프로 공감러 황제성, 뉴페이스 오나라가 뭉친 ‘김창옥쇼4’는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월 7일(화) 밤 10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