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럭키, 결혼식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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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방송인 럭키의 결혼식을 공개한다.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는 지난 28일 승무원 출신의 비연예인 아내와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럭키의 인도 가족도 직접 참석해 축하를 전했으며, 이 모든 과정은 ‘조선의 사랑꾼’ 카메라에 담겼다.

앞서 럭키는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1996년 한국행 비행기가 내 인생을 크게 바꿔놓았다”며 “이제는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함께한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았으며,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인연을 맺은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줄리안 퀸타르트, 기욤 패트리 등 다수의 외국인 방송인들이 함께했다. 조나단, 장성규, 안현모, 강지영, 배우 김수로, 그룹 데이식스 멤버 성진·도운·영케이 등 다양한 셀럽들도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은 1, 2부에 이어 DJ와 색소폰 연주자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로 이어졌다. 세계 각국의 하객이 모여 성대한 축제를 연상케 한 애프터 파티와 럭키의 신부와의 러브 스토리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