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식 대가 이연복이 인생을 바꾼 대표 메뉴를 최초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푹 쉬면 다행이야’ 67회(연출 김명진·김문섭·신현빈·이준범, 작가 권정희)에서는 이연복과 배우 문정희, 신화 이민우, 호텔 총괄 셰프 신종철, 전 야구 선수 유희관이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안정환, 붐, 남보라, 정호영 셰프가 함께한다.
이날 이연복은 청춘의 땀과 노력이 담긴 ‘소울 푸드’를 직접 선보이며 “이 메뉴 하나로 억대 수익을 올려 2년 만에 집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곧이어 “가게도, 집도 다 팔고 떠났다”는 고백을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선택 뒤에 숨은 사연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심이 모인다.
현장에서 이연복의 요리를 지켜본 신종철 셰프는 “단순히 칭찬을 넘어 추앙받아야 할 요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업계 최고 셰프가 인정한 이연복의 전설적인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연복이 ‘내 집 장만’을 가능하게 했던 인생 메뉴는 29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공개된다.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