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종국, 팔불출 새신랑 변신…짠돌이 본능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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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신혼 3주 차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연출 이창수)에는 원조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함께 퀴즈 전쟁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결혼 후 첫 방송 출연 중인 김종국은 “아내가 물티슈를 쓰고 다시 말려 쓴다”며 절약 정신 가득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내가 시킨 것도 아닌데…”라며 팔불출 면모를 감추지 못했고, 김숙은 “아내가 티슈 뽑을 때마다 종국이를 쳐다보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종국은 “아침에 설거지하는 아내를 지그시 바라봤더니, 아내가 ‘내가 물을 너무 세게 틀었지?’라고 하더라”며 신혼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김숙은 “정말 물소리가 안 들렸냐”고 집요하게 묻자 김종국은 결국 “들렸으니까 봤겠지”라며 특유의 짠돌이 면모를 인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결혼 3주 차 김종국의 달달한 신혼 생활과 변치 않는 짠돌이 본능은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