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틴탑이 데뷔 15주년을 맞아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MBC M·MBC에브리원은 29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새 미니앨범 ‘Just 15, Just Teen Top’으로 활동 중인 틴탑이 출연해 1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틴탑은 ‘Just Teen Top! 그냥 해, 하면 해!’라는 맞춤형 코너를 통해 10대부터 30대까지 이어온 활동을 키워드별로 짚는다.
먼저 ‘10대’를 대표하는 ‘연하돌’ 키워드에서는 ‘오또케송’과 ‘내꼬해송’ 애교송 미션이 펼쳐진다. 2인 1조로 진행된 애교 릴레이 도중 리키가 파트너 니엘의 행동에 분노를 터뜨리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20대’ 코너에서는 ‘체육돌’ 수식어를 증명하는 ‘천지창조 게임’이 진행된다. 손가락 끝을 맞대는 균형 게임에서 원조 칼군무돌다운 호흡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마지막으로 ‘30대’ 파트에서는 ‘장수돌’이 된 틴탑의 역사를 돌아보는 ‘기사 헤드라인 맞히기’ 퀴즈가 준비됐다. 상상 초월의 헤드라인과 오답 퍼레이드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제작진은 “틴탑이 15주년을 맞아 자신들의 성장사를 되돌아보며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틴탑의 15주년 특집 코너 ‘Just Teen Top! 그냥 해, 하면 해!’는 8월 29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MBC M, 밤 11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