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출신 라이언 와이스 선수의 가족이 한국식 치킨 맛에 푹 빠졌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와이스 가족이 한국 치킨집을 방문해 ‘본고장 미국’을 뛰어넘는 맛의 신세계를 경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입국 첫날, 딸 헤일리는 부모님을 안내해 곧장 치킨집으로 향했다. 그는 지난해 한국 방문 당시 처음 맛본 치킨에 반해 미국에 돌아가서는 아예 현지 치킨을 입에도 대지 않았다며 부모님께 한국식 치킨을 강력 추천했다.
난생처음 접한 ‘치킨 전용 집게’와 ‘치킨 소금’부터 부모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치킨을 한 입 베어 문 순간, “이게야말로 세계 최고의 프라이드치킨”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거리 비행의 피로도 잊은 채 “미국 치킨보다 맛있다”며 추가 주문까지 이어가며 중년 먹방을 선보였다.
현장을 지켜보던 MC 김준현은 “치킨 본고장에서 온 부모님이 인정해주니 뿌듯하다”며 흐뭇해했다.
한국식 치킨의 진가를 확인한 와이스 가족의 먹방은 오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