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이 낮에는 여유롭게, 밤에는 감각적인 분위기로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 객실 1박과 함께 'Café&Bar72'에서 제공되는 애프터눈 티 세트로 구성돼, 하루를 달콤하고 특별하게 채울 수 있는 구성을 자랑한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3단 트레이로 구성되며, 크로와상 샌드위치, 티라미수, 마카롱, 슈, 조각 케이크, 에그타르트, 쿠키, 과일 등 다채로운 디저트가 제공된다. 음료는 티(카모마일, 히비스커스, 얼그레이), 에이드(자몽, 청포도), 커피 중 2잔을 선택할 수 있다.
에메랄드빛 바 타일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Café&Bar72는 도심 속 비밀스러운 살롱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간대에 따라 서로 다른 무드를 선사한다. 낮에는 한층 여유롭고 아늑한 분위기를, 밤에는 세련된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변모해 특별한 티타임을 가능케 한다.
특히 제공 시간에서도 차별화를 뒀다. 일반적인 애프터눈 티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만 제공되는 것과 달리, Café&Bar72에서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호텔 영업시간 내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페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 40분이다.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원하는 시간에 달콤한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고,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까지 이어갈 수 있는 패키지”라며 “커플, 친구, 가족 등 누구나 Café&Bar72만의 고유한 무드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애프터눈 티 패키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예약 및 이용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