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걸밴드 레드오파츠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소속사 LCH엔터테인먼트는 8일 레드오파츠의 머그샷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시동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의 얼굴과 손에 개성 넘치는 포스트잇을 부착한 콘셉트로 독특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Bass’, ‘Free’, ‘은수’, 별과 하트 이모티콘 등 멤버별 키워드가 시선을 끌며 팀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전한다.
레드오파츠는 강리온(랩), 강은수(기타), 하림(베이스), 서아윤(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힙합 걸밴드다.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힙합 요소를 결합한 장르 크로스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데뷔 전부터 음악성과 개성 모두를 겸비한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작곡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가 레드오파츠만의 색깔을 완성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레드오파츠는 단순한 걸밴드를 넘어 자신들의 서사를 음악과 비주얼로 풀어내는 팀”이라며 “트렌디함과 메시지를 겸비한 새로운 걸밴드의 등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레드오파츠는 오는 9월 초 첫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