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 쿠버네티스 통합 강화···'타이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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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우데라 제공]

클라우데라가 쿠버네티스 관리 솔루션 기업 타이쿤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클라우데라는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워크로드의 일관된 배포·운영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클라우데라는 타이쿤 기술을 자사 통합 컨트롤 플레인에 결합함으로써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소버린 클라우드, 폐쇄망 환경까지 포괄하는 유연한 데이터 인프라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클라우데라는 지난해 AI 운영 플랫폼 '베르타', 데이터 계보 플랫폼 '옥토파이'도 인수한 바 있다.

클라우데라가 고객이 데이터와 AI 워크로드를 적절한 환경에서 운영하도록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찰스 샌즈버리 클라우데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는 '어디서든 실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경험'을 실현하려는 클라우데라의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타이쿤의 컨테이너 네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인프라 운영 장벽을 낮추고 빠른 인사이트 도출과 실시간 대응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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