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3분기부터 가공식품 물가 안정과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갓성비 추천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마트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과 '요리하다'의 가공식품 중 20개 상품을 분기별로 선정해 3개월간 한시적으로 최대 25%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대상 상품은 라면, 김치, 냉장 간편식 등 고객 수요가 많은 상품을 중심으로 결정한다.

이달에는 △요리하다 소고기라면(5입) △요리하다 전라도식 포기김치(3.3㎏) △요리하다 찰통순대(500g) △오늘좋은 순두부찌개 양념(140g) 등 총 20개 품목을 선정했다.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해당 품목 누계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이연주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2팀장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면서 “4분기에도 주요 PB 상품을 추가로 선정해 소비자 물가 안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