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 하이서울기업 중앙아시아 시장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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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SBA)의 16개 하이서울기업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시장개척단이 현지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SBA 제공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에 '하이서울기업' 16개사로 구성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총 228건의 상담, 20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총 2037만달러(약 283억7000만원)의 수출 계약을 추진했고 현장 계약도 132만달러(약 18억5000만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장 개척 진출 업종은 현지에서 산업적 니즈가 많고 하이서울기업의 진출도 활발한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헬스케어, 생활소비재, 소부장 분야다. CIS 시장도 한류·한국 브랜드에 대한 친화력이 높다는 것을 고려, 서울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재훈 SBA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CIS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서울기업의 우수 상품과 기술력에 대한 현지 바이어 관심과 신뢰를 재확인했다”며 “중앙아시아 수출 기반과 네트워크 구축에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후속 지원과 연계 사업을 통해 성과 확산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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