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최애 운세 플랫폼' 신통, 디지털 운세 시장 '슈퍼 루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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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통

요즘 MZ세대는 취업, 연애, 진로 등 인생 고민에 운세 앱을 활용한다. 단순 텍스트 운세보다 영상 상담이나 타로처럼 몰입감 있는 디지털 운세 콘텐츠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최근 디지털 운세 시장에 신예 플랫폼 '신통'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상 기반 상담과 AI 콘텐츠 등 기존 운세 앱과 차별화된 기능을 내세우며, 'MZ 최애 운세 플랫폼의 반란'이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업계에서는 신통이 정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메기' 같은 존재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영상 통화 기반 점술 상담, 라이프스타일형 데일리 타로, AI로 제작된 브랜드 영상 등은 몰입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MZ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앱 디자인 역시 기존의 한문 스타일에서 한글 중심 CI로 바뀌었고,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됐다. 신통은 일부 운세 콘텐츠에 대해 매일 1건 무료 체험을 제공하며, 영상 상담도 일정 시간 무료로 제공 중이다.

신통 관계자는 "신통은 점술을 일상과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AI 기반 신규 기능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