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재팬은 자사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에서 신생 K뷰티 브랜드를 발굴·지원하는 '메가데뷔(Mega Debut)'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메가데뷔는 이베이재팬이 지난 3월 '2025 큐텐재팬 K뷰티 메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K뷰티 육성 프로젝트 일환이다. 매주 화요일마다 새로운 브랜드 4개를 릴레이 형식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 라이브 커머스 '메가데뷔 라이브'로 브랜드별 한정세트를 선보이는 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성장을 돕는다.

이베이재팬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한 큐텐재팬 최대 할인행사인 메가와리 기간에 메가데뷔를 진행했다. 아이레시피, 리엔장 코스메틱, 비거나이즈, 엑스미 등 4개 브랜드를 스페셜 세트와 혜택으로 소개해 호평받았다.
김재돈 이베이재팬 마케팅본부장은 “잠재력을 지닌 신생 K뷰티 브랜드들이 일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