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에이티정보(대표 오세용)의 개인정보 비식별처리 솔루션 'Docu-Guard(다큐가드)'가 생성형 AI 구축 환경에서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며, 내부 데이터 활용이 필수가 되고 있다. 하지만 AI 학습 및 응답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잠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반의 AI 구조에서는 문서 내 개인정보를 사전에 처리하지 않을 경우 법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Docu-Guard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솔루션이다. 생성형 AI 파이프라인에서 가장 앞단에 위치해 문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탐지·비식별 처리함으로써, 벡터 임베딩 이전 단계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실현한다. 사후 마스킹이 아닌 전처리 중심의 보안 설계를 통해 AI 생성 응답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근본적 문제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특히 전자문서 처리에 대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서 형식(한글, MS오피스, PDF 등)과 구조(보고서, 서식, 판결문 등)에 최적화된 비식별화를 제공한다. 정규표현식 기반 탐지, 규칙 기반 처리, 학습 기반 자연어 분석 등 다양한 방식이 결합돼 높은 정확도와 자동화 수준을 보장한다.
Docu-Guard는 이미 공공, 금융, 의료기관 등에서 실제 PoC를 통해 성능을 입증하고 있으며, AI 챗봇, 문서 요약, 보고서 자동화 등 다양한 AI 서비스에 적용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이 없는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구현하고 있다.
Docu-Guard는 데이터 3법(2020년 시행)과 2025년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에 완벽히 대응하며 가명처리, 암호화 등 적절한 보호조치를 전제로 한 AI 및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활용이 허용되는 최근 법제도 변화 속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에스에이티정보는 2010년 설립 이후 15년간 전자문서 분석과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꾸준히 연구개발(R&D)해왔다. 25명 이상 R&D 인력, 1000건 이상 구축 레퍼런스, 다양한 특허 및 등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Docu-Guard'를 포함한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전처리 플랫폼 'R2', 문서 변환 및 통합 뷰어 'Docu-GATE'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생성형 AI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완성하고 있다.
에스에이티정보 관계자는 “생성형 AI 신뢰성과 책임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문서 기반 개인정보 보호가 핵심”이라며 “Docu-Guard는 AI 도입에 있어 법적 안전성과 기술 효율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필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