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 AI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테스트스퀘어 2.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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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가 AI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테스트스퀘어 2.0'을 출시했다.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가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테스트스퀘어(TestSquare) 2.0'을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테스트스퀘어 2.0은 현업 담당자 요구를 대폭 반영했다. AI 기능을 강화한 메이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대형 프로젝트 품질 검증과 성능 목표 달성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메리츠화재 '차세대 UI 전환 및 리뉴얼' 사업에 공급됐다. 메리츠화재는 웹 표준 기반 최신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전환 사업에 테스트스퀘어를 도입했다. AI 테스트 자동화를 통해 품질 검증과 업무 성과 목표 달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인스웨이브의 AI 에이전트 기반 UI 개발 플랫폼 '웹스퀘어 AI'와 테스트스퀘어를 연계했다. 기존 화면 전환과 신규 화면 개발 소스 생성·검증 작업을 자동화했다.

테스트스퀘어 2.0은 △웹스퀘어 스튜디오와 통합된 테스트 케이스 작성 △형상 관리(Git) 연동 및 프로젝트·팀·사용자 관리 △화면 녹화 기반 테스트 코드 자동 생성 △AI 기반 테스트 시나리오 및 코드 자동화 △전용 에이전트를 통한 테스트 실행 및 결과 확인 △결함 관리, 대시보드, 공통 함수 활용 등 실무 중심 기능을 탑재했다.

인스웨이브는 올해 하반기까지 데이터셋 기반 테스트 코드 재활용, 시나리오 조합, 사용자 행위 녹화 및 AI 코드 자동 생성 등 실무 자동화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하반기 이후에는 모바일 테스트 지원, 내년에는 '테스트스퀘어 3.0'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버전 출시도 예고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메리츠화재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자동화와 품질 검증의 혁신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테스트스퀘어 2.0은 실무자의 요구와 대형 프로젝트 성과 목표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진정한 AI 테스트 자동화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사의 디지털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AI 자동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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